
AK 에디션
전투력은 없고, 배려심은 있습니다.
실제 총 모양 대신, 납작한 카툰 AK 그래픽을 프린트한 커버. 비장하게 들고 있지만 내용물은 그녀의 핸드백입니다.
그래픽 문구THIS IS HER BAG. NOT A WEAPON.

그녀의 핸드백을 들고 있지만,
나는 아직 내 가오를 지키고 싶다.
들어주기 싫은 게 아닙니다.
좋아서 들어주는 겁니다.
다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 생각하고 나온 콘셉트와 조금 다를 뿐입니다.

핸드백 위에 씌우는, 쓸데없이 비장한 위장 커버.
분명 옷을 입고 나올 때는 괜찮았습니다.
신발도 맞췄고, 바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오빠, 이것 좀 들어줘.”
그날의 착장은 그렇게 완성됐습니다.
가오쉴드는 이 사소하고 복잡한 순간을 위해 구상한 제품입니다.
핸드백에 커버를 씌워 바게트, 생선, 기타 케이스, 공구가방 같은 다른 물건을 든 것처럼 연출합니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은
애초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GAO SHIELD / 6 EDITIONS
제안 디자인

전투력은 없고, 배려심은 있습니다.
실제 총 모양 대신, 납작한 카툰 AK 그래픽을 프린트한 커버. 비장하게 들고 있지만 내용물은 그녀의 핸드백입니다.
그래픽 문구THIS IS HER BAG. NOT A WEAPON.

오늘도 사랑과 탄수화물을 들고 걷습니다.
멀리서 보면 빵집에 다녀오는 사람. 가까이서 보면 사연이 있는 사람. 먹을 수는 없습니다. 가방입니다.

여친 가방 아닙니다. 오늘 잡은 겁니다.
데이트 중에도 조업을 마친 듯한 분위기. 별다른 설명 없이 들고 있을수록 좋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여친 가방 맞습니다.

음악 하는 남자인 척 가능.
연주할 줄 몰라도 됩니다. 합주에 늦은 사람처럼 걸으면 됩니다. 안에 악기는 없지만, 사연은 있습니다.

사랑도 들고, 현장도 뜁니다.
작업 내용: 핸드백 운반. 작업 현장: 데이트. 작업 종료: 그녀가 다시 달라고 할 때.

사건번호: 오늘도 내가 들어줌.
증거물: 핸드백 1점. 이송 담당: 나. 인계 사유: 잠깐만 들어달라고 했음. ‘잠깐’의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각 에디션은 제안 디자인이며, 실제 제작 시 형태와 디테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오쉴드는 기존 핸드백을 넣거나 감싸는 패브릭 커버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손잡이는 밖으로 꺼내고, 가방 몸체의 인상만 바꾸는 방식입니다.
| 구분 | 가방 유형 | 가방 가로폭 |
|---|---|---|
| S | 미니백·작은 숄더백 | 약 20~25cm |
| M | 일반 핸드백 | 약 25~35cm |
| L | 토트백·큰 숄더백 | 약 35~45cm |
위 수치는 제작 실측이나 호환 보증이 아닌 기획 범위입니다.
실제 착용 가능 여부는 가방의 높이·두께·손잡이 형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방을 들어준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조금 이상한 물건을 들고 있는 사람이 될 뿐입니다.
믿음의 영역입니다. 타인의 평가는 보호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자기 가방을 굳이 생선처럼 들고 싶은 사람도 환영합니다.
보호 성능이 검증된 제품은 아닙니다. 현재 소개하는 핵심은 외형을 바꾸는 유머형 커버 콘셉트입니다.
현재 페이지는 제품 콘셉트를 소개합니다. 실제 제작이나 브랜드 협업에 관한 이야기는 문의를 통해 나눕니다.
BUMMY IS BRAND — GAO SHIELD
그럼 좀 웃기게 들어줍시다.
가오쉴드
그녀의 핸드백과 당신의 쓸데없는 비장함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