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LABEL샘플 라벨
크리스마스에 받은 손편지
- 종류
- 손편지
- 날짜 또는 시기
- 2021.12.24
- 보낸 사람
- 비공개
- 소장자의 감정
- 고마움 / 그리움 / 약간의 민망함
- 종이의 상태
- 여러 번 접힌 흔적
- 재열람 안내
- 혼자 있을 때 권장
답장은 못 했지만, 아직 갖고 있습니다.

편지, 사진, 티켓에 사연과 등급을 붙여
개인 소장품으로 만드는 아카이빙 서비스.
입력한 내용으로 나만의 라벨을 만들어보는 체험입니다.
실제 제작 문의와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다시 읽지는 않지만 버리지는 못하는 편지.
이미 끝난 공연의 티켓.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모르겠는 친구의 쪽지.
누군가에게는 종이 한 장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시절이 들어 있는 물건입니다.
서랍 속에 방치된 추억을
라벨이 붙은 개인 소장품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추억 감정소는 편지, 사진, 티켓, 쪽지 같은 기록물에 그 물건만의 사연과 감정을 담은 라벨을 붙이는 아카이빙 서비스입니다.
언제 생긴 물건인지.
누가 남긴 것인지.
지금 꺼내보면 어떤 기분인지.
보통의 감정소가 물건의 상태를 확인한다면, 우리는 그 물건이 아직 당신에게 남아 있는 이유를 기록합니다.
접힌 자국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글씨가 못생겨도 괜찮습니다.
내용이 조금 부끄러워도 괜찮습니다.
종이가 낡았다고,
추억의 등급을 낮추지는 않습니다.
등급은 장난처럼.
보관은 진심으로.
라벨의 등급은 추억을 표현하는 장치입니다.
객관적인 가치 평가나 공식 인증이 아니며,
소장자가 원하는 의미와 표현으로 정합니다.
답장은 못 했지만, 아직 갖고 있습니다.
새벽 열람 금지
보관은 가능. 연락은 별도 판단.
평생 보관
별말 아닌 줄 알았는데, 자꾸 읽게 됨.
병맛 문화재
내용은 별거 없는데, 대체할 사람이 없음.
청춘 증거물
목은 쉬었고, 티켓은 살아남음.
장면보다 사람이 남음
영화 내용보다 옆자리가 더 선명함.
작은 독립기념물
이날은 내가 계산했음. 그게 중요했음.
모든 추억이 감동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울 만큼 웃겼어도 충분합니다.
라벨에는 기록물의 이름, 날짜, 보낸 사람처럼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나만의 등급, 남아 있는 감정, 재열람 주의사항, 한 줄 설명을 담습니다.
제목을 ‘첫사랑의 편지’라고 적어도 되고,
‘이때는 진심이었음’이라고 적어도 됩니다.
정확한 날짜가 기억나지 않으면
‘고등학교 2학년쯤’이라고 남겨도 됩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부분까지, 기억의 일부니까요.

가볍게 꺼내보고, 다시 넣어두는 추억.
기록물과 라벨을 투명 슬리브에 함께 구성합니다.

종이 한 장을 개인 소장품처럼.
원본 크기에 맞는 구성을 우선 검토하고, 작은 케이스에 담고 싶다면 복제본을 활용합니다.

서랍에서 꺼내, 자주 보이는 곳으로.
기록물과 라벨, 짧은 설명을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합니다.
실제 제작 형태와 소재는 기록물의 크기·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합니다.
진공포장 스타일은 복제본을 활용한 연출 옵션으로만 다룹니다.
처음부터 긴 사연을 쓰거나 편지 전체를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물건인지, 어떤 말로 남기고 싶은지부터 정리합니다.
라벨 문구와 이름 공개 범위를 확인하고, 원본을 사용할지 복제본을 사용할지 협의한 뒤 제작합니다.
당신이 남기고 싶은 만큼만 기록합니다.
실물 제작 과정에 대한 소개입니다. 웹 체험과 실제 제작 문의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원본을 자르거나 새로 접거나 직접 접착하지 않는 구성을 기준으로 합니다.
크기를 바꿔야 하는 경우에는 복제본 사용을 먼저 협의합니다.
이름은 익명으로 바꿀 수 있고, 공개하고 싶은 정보만 담습니다.
감정과 등급은 소장자가 선택하며, 사연을 임의로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
제작 사례와 홍보 콘텐츠 공개는 별도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진행합니다.
전부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남기고 싶은 정보만 골라 라벨을 만들어보세요.
사연을 추측하지 않습니다.
직접 고른 말만 라벨에 담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라벨 미리보기에만 사용되며,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됩니다.
실제 제작 문의는 별도로 진행해주세요.
정리하지 못한 게 아니라,
아직 이름을 붙이지 못한 걸지도 모릅니다.
그 종이가 당신에게 무엇이었는지,
라벨 한 장으로 남겨보세요.
등급은 장난처럼. 보관은 진심으로.